나나, 갈수록 '양언니 포스'..가슴골 '섹시한 타투' 추가[스타IN★]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힙하게 변신했다.

나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 멘트 없이 사진을 상당수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청청패션에 빨간 귀걸이와 털슬리퍼로 포인트를 준 힙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그는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을 지어 모델 같은 포스도 뽐냈다.

한편 나나는 10월 26일 소지섭, 김윤진과 함께한 영화 '자백'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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