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 3796명 확진..1주 전보다 1292명↓

박동해 기자 2022. 9. 2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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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796명 발생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3796명 늘어 누적 479만9754명을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4738명보다 942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17일 오후 6시 5088명보다는 1292명 적다.

한편,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 9224명을 기록한 이후 9일째 1만명을 밑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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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는 942명 줄어
지난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2.9.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796명 발생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3796명 늘어 누적 479만9754명을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4738명보다 942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17일 오후 6시 5088명보다는 1292명 적다.

한편,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 9224명을 기록한 이후 9일째 1만명을 밑돌고 있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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