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4일 451명 신규 확진..추가 사망자는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에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451명 발생했다.
이로써 울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3만116명으로 늘었다.
구군 별 신규 확진자는 중구 90명, 남구 95명, 동구 62명, 북구 107명, 울주군 97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도 4명이 포함됐으며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울산에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451명 발생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의 462명 보다 11명이 감소한 수치다.
이로써 울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3만116명으로 늘었다.
구군 별 신규 확진자는 중구 90명, 남구 95명, 동구 62명, 북구 107명, 울주군 97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도 4명이 포함됐으며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기준 울산에서 모두 3430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재택치료자는 3405명, 병상치료자는 25명이다.
백신 접종률은 1차 86.7%, 2차 85.8%, 3차 64.4%, 4차 11.3%다. 병상 가동률은 10.8%로 나타났다.
jourlkim183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장성규 "클럽 갔다가 깨보니 침대 알몸…'임신' 아내, 쪽지 두고 가출"
- 김흥국 "전화 한통 없다 했더니 누가 지시했는지 권영세 배현진 등 막 전화"
- AOA 지민, 검은 속옷 노출 시스루 상의로 드러낸 볼륨감…섹시미 폭발 [N샷]
- '잔소리' 누나 살해 후 농수로에 버린 남동생…발인 때 영정 들고 시치미
- "흑돼지커녕 '장어' 굽는 줄"…이번엔 서귀포 삼겹살 집 비계 폭로
- 박성훈 "엄마 '물 만 밥에 김치뿐, 軍 휴가 나오지 마' 부탁에 오열" [RE:TV]
- "보고 싶군" 이기우, 미모의 아내 공개 '애정 가득' [N샷]
- '이달 출산 예정' 황보라, 만삭 D라인 공개 "꿈꾸던 순간 다가와" [N화보]
- 고준희, 172㎝ 미녀의 늘씬 각선미…짧은 팬츠로 시크·섹시미 폭발 [N샷]
- 원더걸스 안소희, 이렇게 섹시했나…검은 물방울 스타킹에 뇌쇄적 눈빛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