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홍현희, ♥제이쓴이 아니었어? 시어머니와 다정한 데이트 "나도 헷갈려"
이우주 2022. 9. 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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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현희가 시어머니와 다정한 데이트를 즐겼다.
홍현희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쓴씨랑(?) 저도 가끔 헷갈려요 누가 누군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어머니와 산책 중인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의 뒤에서 홍현희의 어깨를 다정하게 감싼 시어머니는 아들 제이쓴과 판박이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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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시어머니와 다정한 데이트를 즐겼다.
홍현희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쓴씨랑(?) 저도 가끔 헷갈려요 누가 누군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어머니와 산책 중인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의 뒤에서 홍현희의 어깨를 다정하게 감싼 시어머니는 아들 제이쓴과 판박이인 모습. 이에 박슬기, 김소영도 "아니 나 진짜 형부인 줄ㅋㅋㅋ", "오메 부부사진인줄ㅋㅋㅋ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기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홍현희는 제이쓴은 2018년 결혼, 지난달 아들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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