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오늘 비연예인과 제주도서 결혼식
전재경 2022. 9. 24.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기우(41)가 오늘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기우는 24일 인스타그램에 "디-데이(D-DAY)"라는 글을 올리며 결혼을 앞두고 설레는 감정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달 이기우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년 전 나에게 큰 울림을 주는 지혜롭고 정의로운 사람을 만났다"며 결혼을 발표했다.
이기우는 2003년 영화 '클래식'으로 데뷔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기우(41)가 오늘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기우는 24일 인스타그램에 "디-데이(D-DAY)"라는 글을 올리며 결혼을 앞두고 설레는 감정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달 이기우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년 전 나에게 큰 울림을 주는 지혜롭고 정의로운 사람을 만났다"며 결혼을 발표했다. 예비신부는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이기우는 2003년 영화 '클래식'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이 죽일놈의 사랑' '스타의 연인' '나의 해방일지'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