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마라도 명소 '유재석 자리' 착석 "여길 다시 오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14년 만에 마라도를 재방문한다.
특히 유재석에게 마라도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곳으로 14년 전 '무한도전' 촬영으로 마라도를 방문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 속에서 유재석은 어쩌다 마라도를 방문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유재석의 14년 만 마라도 재방문 여정은 9월 24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뭉치면 퇴근'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14년 만에 마라도를 재방문한다.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뭉치면 퇴근’ 특집으로 지난주 보다 더 험난해진 예측불가 퇴근 여정이 펼쳐진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까지 퇴근을 하러 간 유재석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스케일이 다른 흥미진진한 퇴근길이 입을 쩍 벌어지게 한다.
특히 유재석에게 마라도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곳으로 14년 전 ‘무한도전’ 촬영으로 마라도를 방문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유재석은 다시 한번 그때의 마라도 도착 순간을 떠올리며 “여기를 이렇게 다시 오네”라고 남다른 감회에 젖는다.
뿐만 아니라 이제는 마라도 명소가 된 추억의 짜장면 가게도 방문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은 14년 전 앉았던 ‘유재석 자리’에서 풋풋했던 과거 자신을 떠올린다. 그 속에서 유재석은 어쩌다 마라도를 방문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유재석의 14년 만 마라도 재방문 여정은 9월 24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뭉치면 퇴근’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