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동차 매매시설에서 불..굴착기로 구조
박희재 2022. 9. 24. 1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4일) 오후 2시쯤 대전 복용동 한 자동차 매매시설 1층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건물 일부가 탔습니다.
불이 난 건물에 시민들이 고립되자 소방 당국은 굴착기를 동원해 구조 활동을 벌였습니다.
소방 당국은 시설 내 차량 정비업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오후 2시쯤 대전 복용동 한 자동차 매매시설 1층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건물 일부가 탔습니다.
불이 난 건물에 시민들이 고립되자 소방 당국은 굴착기를 동원해 구조 활동을 벌였습니다.
소방 당국은 시설 내 차량 정비업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푸틴, 장기전 대비하나..."내년 국방비 43% 증액 추진"
- 美 핵항모 레이건함, 함재기 80여 대 싣고 부산항 입항
- [상암동 복덕방] '아파트값 반 토막' 속출...10억까지 급락에 시장 혼돈
- 러시아인들, 카자흐스탄으로 탈출...국경검문소 도로 극심한 정체
- 하천에 추락한 승용차...시민이 뛰어들어 운전자 구조
- 성심당 처음으로 입 열었다..."월세 1억 넘으면 나가겠다"
- "호중이 형! 변호사가 안 알려줬어?"...익명 경찰의 일침 [앵커리포트]
- "20대 주말 외식 인기 지역 바뀌었다"..1위는 '여기'
- 軍 "北 살포 대남풍선 전국서 150여 개 발견...즉각 중단해야"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