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387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109명 줄어

천영준 2022. 9. 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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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24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387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제천시 59명, 청주시 56명, 충주시와 영동군 각 51명, 진천군 43명, 음성군 40명, 옥천군 34명, 증평군 26명, 단양군 11명, 보은군 10명, 괴산군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내 오후 4시 중간집계 감염자 수는 10일 연속 1000명 미만을 기록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7만6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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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감염자 77만60명, 사망자 842명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24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387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제천시 59명, 청주시 56명, 충주시와 영동군 각 51명, 진천군 43명, 음성군 40명, 옥천군 34명, 증평군 26명, 단양군 11명, 보은군 10명, 괴산군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동시간대 412명보다 25명이 줄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09명이 적다.

도내 오후 4시 중간집계 감염자 수는 10일 연속 1000명 미만을 기록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7만60명이다. 사망자는 842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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