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387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109명 줄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에서 24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387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제천시 59명, 청주시 56명, 충주시와 영동군 각 51명, 진천군 43명, 음성군 40명, 옥천군 34명, 증평군 26명, 단양군 11명, 보은군 10명, 괴산군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내 오후 4시 중간집계 감염자 수는 10일 연속 1000명 미만을 기록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7만60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누적 감염자 77만60명, 사망자 842명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24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387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제천시 59명, 청주시 56명, 충주시와 영동군 각 51명, 진천군 43명, 음성군 40명, 옥천군 34명, 증평군 26명, 단양군 11명, 보은군 10명, 괴산군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동시간대 412명보다 25명이 줄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09명이 적다.
도내 오후 4시 중간집계 감염자 수는 10일 연속 1000명 미만을 기록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7만60명이다. 사망자는 842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발표
- '日 멤버 유흥업소 근무 의심' 걸그룹, 해체…K팝 빈부격차 커져(종합)
- 젝스키스 장수원 모친상…부인 임신 중 비보
- 서유리 "이혼 후련…임신한듯 살찐 남편 보기 괴로워"
- "서주원 불륜"…아옳이, 상간녀 소송 패소 왜?
- 이경실, 박명수와 오해·갈등…"일부러 피했다"
- '歌皇 은퇴식' 시작됐다…나훈아 "섭섭하냐? 그래서 그만둔다"(종합)
- 공형진, 모친상…母 뇌경색 투병 중 별세
- '마약 전과' 로버트 할리 "유치장서 죽어야겠다 생각"
- 이하늘 "최근 심장 스텐트 시술…김창열과 사이 안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