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 글로벌 패션계가 주목하는 얼굴 [화보]

래퍼 비오(BE'O)가 트렌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비오는 밀라노에 기반을 둔 글로벌 매거진 'commON'의 한국 창간호에 단독 모델로 출연해 커버를 장식했다. 23일 공개된 커버 이미지 속 비오는 스타일리쉬한 블랙 코트를 입고 서 있는 모습이다. 비오의 트렌디한 비주얼과 프로페셔널한 포즈,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화보 촬영은 이탈이아 나폴리에서 현지 스태프들과 함께 이뤄졌다. 이를 통해 비오는 글로벌 패션계가 주목하는 얼굴로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게 됐다.

'commON'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그들만의 세계를 창조하고 영감을 주는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매거진이다. 아티스트의 개성과 뷰티, 그리고 본질적인 부분들을 트렌디한 콘텐츠에 담아내며 전 세계 음악과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비오는 'commON'의 한국 창간호에 커버 모델로 발탁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비오는 현재 첫 번째 미니앨범 'FIVE SENSES (파이브 센시스)'로의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코, GRAY, 로꼬, 원슈타인, 시온, 권진아, 애쉬아일랜드 등이 이번 앨범의 각 트랙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비오와 특급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오는 29일 오후 6시 발매.

iMBC 김혜영 | 사진 제공 : commON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