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부천 감독의 자신감.."우린 특별히 떨어지는 선수가 없다" [부천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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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49) 부천FC1995 감독이 팀 상승세의 원동력을 밝혔다.
이영민 감독은 "확실하게 좋은 선수는 많지 않다. 하지만 특출나게 못하는 선수도 없다. 연습 경기를 진행해도 경기력이 떨어지는 선수가 없다.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팀은 탄탄해졌다. 어떤 선수가 대신 들어가도 경기력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스쿼드가 조금 더 두터워졌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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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4/poctan/20220924160255850zfum.jpg)
[OSEN=부천, 정승우 기자] 이영민(49) 부천FC1995 감독이 팀 상승세의 원동력을 밝혔다.
부천FC1995는 24일 오후 4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김포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4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진행한 이영민 부천 감독은 최근 올림픽 대표팀에 차출된 안재준, 조현택, 오재혁의 공백에 관해 이야기했다. "어린 선수 3명 빠져 어린 선수 3명을 포함시켰다. 김규민 선수는 최근에 몸이 좋았다.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언제 기회를 줄까' 고민했다. 잘했던 선수들이 빠져 힘든 부분도 분명히 있다. 하지만 국태정 등 경기를 뛰어왔던 선수들이 잘해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최근 부천은 김호남, 한지호 등 베테랑 선수들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이에 이 감독은 "잘해줬던 선수들이다. 충분히 내후년까지 기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빠르게 재계약을 맺어 다른 부분 보강에 집중하려 했다. 시즌 중 계속 상의 중이다. 어린 친구들도 계속해서 기용해야 한다. 빠르게 처리해야 유지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부천은 승점 60점으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부천은 최근 4경기 3승 1무의 상승세로 상위권 추격의 불씨를 지피며 플레이오프 진출권에 안착했다. 이영민 감독은 "선수들에게 즐거운 상상을 하라고 말했다. 생각하는대로 이루어 질 수 있다. 즐거운 상상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뒷받침 되는 힘이 있어야 한다. 4경기나 남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전, 안양 선수들보다는 마음이 편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경기력과 멘털을 보이고 있다. 즐거운 상상을 하며 경기를 즐긴다면 더 높은 순위로 시즌을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근 4경기에서 7선수가 득점을 기록한 부천이다. 이에 이 감독은 "우리는 16명이 득점을 기록한 팀이다. 많은 선수들이 득점을 기록했기 때문에 골고루 득점이 가능했다. 하지만 좋지 않았던 경기에서는 확실한 득점원이 없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 힘든 경기에서 확실한 득점원이 있다면 지는 경기 비길 수도 있고 비기는 경기에서 승리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누군가 한 명이 득점을 책임지는 것 보다 누구든 득점이 가능하다는 것은 좋게 평가한다. 하지만 공격수들에게 슈팅 훈련에서 집중력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감독은 "확실하게 좋은 선수는 많지 않다. 하지만 특출나게 못하는 선수도 없다. 연습 경기를 진행해도 경기력이 떨어지는 선수가 없다.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팀은 탄탄해졌다. 어떤 선수가 대신 들어가도 경기력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스쿼드가 조금 더 두터워졌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reccos23@osen.co.kr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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