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3' 전다빈, 과감하게 파인 블랙 모노키니.."날 추워져"[TEN★]

김지원 2022. 9. 2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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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전다빈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전다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추워지니 뽀글뽀글 펌하러 가고 싶네"라고 글을 올렸다.

글래머러스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한정민, 유현철에게 호감을 표했으나 커플로는 이뤄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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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전다빈 인스타그램



'돌싱글즈3' 전다빈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전다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추워지니 뽀글뽀글 펌하러 가고 싶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전다빈은 검정색 모노키니를 입고 있다. 글래머러스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몸에 30~40개 있다는 문신도 눈길을 끈다.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한정민, 유현철에게 호감을 표했으나 커플로는 이뤄지지 못했다. 프리랜서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로, 딸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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