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시, 아빠 이동국과 커플룩..다정한 모녀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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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이재시가 아빠와 함께한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이젠 날 따라와'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전성호 PD는 "먼저 재시와 우리 딸과 동갑이다. 그런데 나와 딸이 같이 다니면 부녀로 보는데, 이동국 부녀는 부부로 본다. 그래서 각자 촬영할 때 항상 이동국 부녀 팀에 합류에 비법이 무엇인지 확인하려고 했다. 해변을 걷는데 이동국이 재시 사진을 찍어주더라. 한 수 배웠다. 다정한 부녀 모습은 그런 구나 싶었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부녀가 서로 대하는 방식과 눈빛이 다르더라. 딸 가진 아빠들 로망이 이런 게 아닌가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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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시는 23일 첫 방송된 tvN STORY·tvN ‘이젠 날 따라와’ 본방 사수 독려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동국과 이재시는 하와이에서 커플룩을 입고 밝게 웃고 있다. 모녀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하다.
앞서 공개된 ‘이젠 날 따라와’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전성호 PD는 “먼저 재시와 우리 딸과 동갑이다. 그런데 나와 딸이 같이 다니면 부녀로 보는데, 이동국 부녀는 부부로 본다. 그래서 각자 촬영할 때 항상 이동국 부녀 팀에 합류에 비법이 무엇인지 확인하려고 했다. 해변을 걷는데 이동국이 재시 사진을 찍어주더라. 한 수 배웠다. 다정한 부녀 모습은 그런 구나 싶었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부녀가 서로 대하는 방식과 눈빛이 다르더라. 딸 가진 아빠들 로망이 이런 게 아닌가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동국과 이재시 모녀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재시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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