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日 페스티벌 성료.."막강한 라이브 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효린이 일본 팬들을 매료시켰다.
효린은 지난 23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일본 뮤직 페스티벌 '오드 브릭 페스티벌 2022(ODD BRICK FESTIVAL 2022)'에 출연했다.
효린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리는 '케이콘 2022 사우디 아라비아'(KCON 2022 SAUDI ARABIA)에 출연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효린이 일본 팬들을 매료시켰다.
효린은 지난 23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일본 뮤직 페스티벌 '오드 브릭 페스티벌 2022(ODD BRICK FESTIVAL 2022)'에 출연했다.
이날 요코하마 바닷가 바로 앞 야외 스테이지에 등장한 효린은 '블루 문'(Blue Moon)으로 포문을 열었고,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 '바디 토크'(BODY TALK)를 연이어 열창했다.
이어 '래잉 로우'(Layin' Low) '노 생스'(NO THANKS) '소 왓'(So What) 무대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일본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효린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리는 '케이콘 2022 사우디 아라비아'(KCON 2022 SAUDI ARABIA)에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