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딸, 생후 보름만에 4kg 돌파.."신생아실에서 가장 커" [TEN★]

태유나 2022. 9. 24. 1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김영희가 딸의 성장 속도를 알렸다.

 김영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생아실에서 가장 큰 힐튼이. 3.49kg 로 태어나 4키로 넘어주신 우리 딸. 재채기도 보통이 아니오.. 뭐든 보통이었으면 좋겠는데... 기합소리 좀 보소!! 저것은 목에서 나온 소리가 아니오. 단전에서 끌어올린 소리임이 분명하오(영상 몇번을 봤나 몰라ㅎ)"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유를 먹고 있는 김영희 딸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영희가 딸의 성장 속도를 알렸다. 

김영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생아실에서 가장 큰 힐튼이. 3.49kg 로 태어나 4키로 넘어주신 우리 딸. 재채기도 보통이 아니오.. 뭐든 보통이었으면 좋겠는데... 기합소리 좀 보소!! 저것은 목에서 나온 소리가 아니오. 단전에서 끌어올린 소리임이 분명하오(영상 몇번을 봤나 몰라ㅎ)"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유를 먹고 있는 김영희 딸 모습이 담겼다. 이어 김영희는 "목욕교육에 bcg주사도 맞고 퇴소날이 얼마 안남았다. 우리 나가서 잘해보자!!!!!"라고 덧붙였다.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지난 8일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