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관객 10만명" 공조2:인터내셔날, 박스오피스 1위.. 2위는?

최유빈 기자 2022. 9. 24. 14: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순항하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공조: 인터내셔날'은 지난 23일 하루 관객 10만259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공조를 추격하는 '늑대사냥'은 같은 날 4만880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아바타 리마스터링'은 1만4365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다니엘 헤니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위해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사진=뉴스1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순항하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공조: 인터내셔날'은 지난 23일 하루 관객 10만259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17만3567명이다.

공조를 추격하는 '늑대사냥'은 같은 날 4만880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아바타 리마스터링'은 1만4365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육사오'는 1만2652명으로 4위에 올랐다.

한편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등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머니S 주요뉴스]
"이기적" vs "예쁜 게 죄"… 장원영 태도에 갑론을박
"아내 왜 그랬는지"… 세 아들 한번에 잃은 김태형
마음 고생 심했나… 홍진영, 확 달라진 근황
"연락 없었고 조작이잖아!"… '고딩엄빠2' 진실은?
현빈, ♥손예진 사로잡은 방법?… 사소한 배려 '심쿵'
"결혼할 수 있을까"… 리아킴, '아스퍼거 증후군' 뭐길래?
"숨이 안 쉬어졌다"… 유재석, 운동 시작한 사연 고백
류이서·서하얀… 스타 아내들, 잘 나가네?
제니♥뷔, 커플티 이번엔 팔찌?… 열애기간 얼마길래
"고열 며칠째, 먹지도 못해"… 한가인, 무슨 일?

최유빈 기자 langsam41@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