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 출신' 서울, 10월 3일 '낮의 별'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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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에 임박한 가수 서울(seowool)을 향해 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반응이 나오고 있다.
서울이 10월 3일 오후 6시 '낮의 별'로 데뷔를 앞둔 가운데,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비롯한 각종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데뷔 티징 콘텐츠들의 총 조회수가 5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대중의 큰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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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에 임박한 가수 서울(seowool)을 향해 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반응이 나오고 있다.
서울이 10월 3일 오후 6시 ‘낮의 별’로 데뷔를 앞둔 가운데,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비롯한 각종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데뷔 티징 콘텐츠들의 총 조회수가 5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대중의 큰 관심이 쏠렸다.
서울은 공식 틱톡 채널에서 ‘낮의 별’ 라이브 영상을 통해 폭발적인 고음과 함께 음원 일부를 최초 공개, 이를 지켜본 팬들은 ‘너무 기대 된다’, ‘예쁜 목소리, 빨리 듣고 싶다’ 등의 호평을 남기며 서울의 데뷔를 고심했다.
특히 지난 2016년 그룹 임팩트로 데뷔해 메인 보컬 제업으로 활동했던 서울은 최근 홀로서기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알린 만큼, 데뷔 전부터 다양한 콘텐트로 대중을 먼저 만난 가운데 어떤 감성과 가창력을 통해 올가을 대중들에게 ‘서울표 감성’을 선물할지 기대가 치솟는 중이다.
이제는 발라드 가수로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을 서울의 데뷔곡 ‘낮의 별’은 이별을 후회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감성적인 피아노 라인이 듣는 이들의 감성을 건드리는 것은 물론, 웅장해지는 사운드와 서울의 고음이 더해져 가을 감성을 더욱 자극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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