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도내 전역서 26∼30일 4년만에 화랑훈련
김형우 2022. 9. 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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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도내 전역에서 '2022년도 화랑훈련'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민·관·군이 함께하는 이 훈련은 지자체를 중심으로 2년마다 하는 후방지역 권역별 종합훈련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18년 훈련 이후 충북에선 4년 만에 실시된다.
도는 통합방위 작전 및 훈련 지원을 위해 이우종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통합 방위지원본부를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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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충북도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도내 전역에서 '2022년도 화랑훈련'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민·관·군이 함께하는 이 훈련은 지자체를 중심으로 2년마다 하는 후방지역 권역별 종합훈련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18년 훈련 이후 충북에선 4년 만에 실시된다.
도는 통합방위 작전 및 훈련 지원을 위해 이우종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통합 방위지원본부를 설치한다. 각 시·군에도 본부를 둬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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