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서 민주노총 등 대규모 집회..교통 혼잡 예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4일) 서울 도심에서 각종 대규모 집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린피스 등 400여 개 단체가 모인 '9월기후정의행동'은 낮 1시부터 서울 중구 일대에서 집회를 진행합니다.
민주노총도 오는 11월로 예정된 총궐기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세종대로 일대에서 집회를 진행합니다.
이후 숭례문 로터리부터 안국 로터리를 행진한 뒤 9월기후정의행동 집회에 합류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서울 도심에서 각종 대규모 집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린피스 등 400여 개 단체가 모인 '9월기후정의행동'은 낮 1시부터 서울 중구 일대에서 집회를 진행합니다.
집회 뒤에는 오후 4시부터 2시간 정도 숭례문부터 종각역까지 5km 구간을 행진합니다.
민주노총도 오는 11월로 예정된 총궐기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세종대로 일대에서 집회를 진행합니다.
이후 숭례문 로터리부터 안국 로터리를 행진한 뒤 9월기후정의행동 집회에 합류합니다.
도심권과 한강대로 일대의 정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은 차량 우회를 유도하며 교통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박세원 기자on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머리 대자마자 '드라이기 폭발'…방글라 이발소 참변 당시
- “이두희가 손 대고 수수료 4억 원이 사라졌다”…'천재 해커'의 횡령 의혹
- “매장된 시신 436구, 일부는 거세도” 러군 만행 흔적
- 중국 청년세대 박탈감 부른 '낙하산' 논란
- SNS 휩쓴 '초록색 치킨 요리' 뭐길래?…미 FDA까지 경고
- “잘 나가는 사람일수록 험지로”…기자 그만두고 창업한 이유는
- 술 6잔보다 해롭다는 '고독'…딱 5명이면 해결?
- “쪼개기 알바에 CCTV 감시”…게으른 청년? 그들의 항변
- 바이든? 날리면?…전문가에게 '소음제거 영상' 묻자
- '한국 여중생 성폭행' 라이베리아 공무원 2명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