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해전 전몰 일본수군' 위령제
2022. 9. 24. 12:06
[진도=뉴시스] 변재훈 기자 = 24일 전남 진도군 고군면 왜덕산에서 열린 위령제에서 명량해전 전몰 일본수군에게 차를 올리는 헌다례가 진행되고 있다. 왜덕산은 조선 백성들이 명량해전에서 전사한 일본군 시신을 수습해 묻어준 곳으로 '왜인들에게 덕을 베풀었다'해서 이름 붙여졌다. 2022.09.24. wisdom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친 내동댕이 치고 발길질까지…힙합거물 폭행 영상 '파장'
- 고현정, 재벌家 결혼 회상 "도쿄서 신혼 3년…둘이었지만 혼자"
- 미자 "80→45㎏ 다이어트로 응급실行…살아있는게 기적"
- 배우 이상아, 사무실 무단 침입 피해에 경찰 신고
- 함소원 "내 학력 위조 사건은 500만원 때문"
- 서유리, 이혼 후 근황 공개…물오른 미모
- 20년만에 엄마 찾은 풍자 "큰아들은 큰딸이…보고싶어"
- 이동건, '드라마 업계' 불황에 2억 대출…"제주서 카페창업"
- 민희진, 뉴진스에 "개뚱뚱" "개초딩" 비하 문자 공개돼 '충격'
- 딸이 긁은 복권…"엄마 됐어" 가족 부둥켜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