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금발 변신..몸매까지 마릴린 먼로 닮은꼴 [N해외연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유명인사 킴 카다시안이 금발로 변신했다.
킴 카다시안은 23일 미국 매체 스플래시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5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패션 자선 행사 '멧 갈라'(Met Gala)에 마릴린 먼로의 상징적인 드레스 중 하나인 '해피 버스데이, 미스터 프레지던트'(Happy Birthday, Mr. President)를 대여해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미국 유명인사 킴 카다시안이 금발로 변신했다.
킴 카다시안은 23일 미국 매체 스플래시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현재 그는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 중이다.
이날 킴 카다시안은 하얀색 뷔스티에 드레스에 가운을 걸친 채 호텔을 나서고 있다. 금발로 염색한 머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20세기 미녀 배우 마릴린 먼로를 닮은 듯한 모습이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5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패션 자선 행사 '멧 갈라'(Met Gala)에 마릴린 먼로의 상징적인 드레스 중 하나인 '해피 버스데이, 미스터 프레지던트'(Happy Birthday, Mr. President)를 대여해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2014년 래퍼 카녜이 웨스트와 결혼해 2남 2녀를 뒀다. 하지만 지난해 두 사람은 이혼했다. 파경의 원인은 카녜이의 조울증으로 알려졌다. 카다시안은 현재 미국 코미디언 겸 배우 피트 데이비슨과 공개 열애 중이며 두 사람은 13세 연상연하 커플이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호중, 고교 조폭 시절 '강제전학'마저 수면 위로…"학폭 피해 제보 부탁"
- 윤민수, 아내와 18년 만에 파경…아들 윤후와 단란했기에 안타까움 더해(종합)
- '갑질 의혹' 강형욱, 개도 굶겼다…"훈련비 입금 늦으면 밥 주지 마"
- 만취남 쓰러지자 무릎베개 내어준 여성, 남친은 119 구조 요청…"천상의 커플"
- "복권판매점 폐업 직전 1등 나와 매출 2배"…'공시' 포기한 30대 사장
- 김지혜, 바지 안 입은 줄…오해 부른 레깅스룩 [N샷]
- 한가인♥연정훈, 결혼 20년째도 애정 폭발…"네, 둘이 사귀어요' [N샷]
- '결혼 준비' 조민 "신혼집은 전세…대출 안 나와 금액 부족"
- "이게 점심이라고?"…'180㎝·51㎏' 홍진경이 공개한 '청빈' 도시락 충격
- "술만 먹으면 폭력적인 남편, 섹시해서 좋아…디카프리오보다 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