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꽹과리 치는 23개월의 신동' 김도운 아기
안지율 2022. 9. 24. 11:33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잇다 세계속의 밀양아리랑'의 주제로 경남 밀양시 삼문강변에서 열린 제64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둘째 날인 23일 오후 거리행진에서 교동 풍물패의 김도운(23개월) 아기가 꽹과리를 치고 있다. 2022.09.24. al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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