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월드컵 한국과 같은 조 우루과이-가나도 친선경기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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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의 조별리그 상대인 우루과이와 가나가 친선경기에서 나란히 삐끗했다.
우루과이는 24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장크트 �O텐의 NV 아레나에서 이란과 친선경기를 가졌다.
21일 코스타리카와 친선경기(2대2 무)를 치른 한국과 마찬가지로 경기를 주도했지만 결정력 부족을 보이다가 일격을 당했다.
한국의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상대인 가나는 이날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드오세앙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갖고 0대3으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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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의 조별리그 상대인 우루과이와 가나가 친선경기에서 나란히 삐끗했다.
우루과이는 24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장크트 �O텐의 NV 아레나에서 이란과 친선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에서 우루과이는 후반 34분 메흐디 타레미(포르투)의 결승골을 얻어맞고 0대1로 패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위이자 남미의 강호로 우루과이가 이란전에 패한 것은 적잖은 충격이다.
21일 코스타리카와 친선경기(2대2 무)를 치른 한국과 마찬가지로 경기를 주도했지만 결정력 부족을 보이다가 일격을 당했다.
한국의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상대인 가나는 이날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드오세앙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갖고 0대3으로 완패했다.
전반에만 히샤를리송(토트넘)에게 두 골, 마르키뉴스(파리 생제르맹)에게 한 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지난 6월 서울에서 치른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서 1대5로 패한 바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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