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서 기후위기 등 대규모 집회..교통혼잡 예상
보도국 2022. 9. 24. 10:26
주말인 오늘 서울 도심에서 각종 집회와 행진이 예정돼 극심한 차량 정체가 예상됩니다.
그린피스와 기후위기비상행동 등 400여 개 단체로 구성된 '9월기후정의행동'은 오후 1시부터 서울 중구 일대에서 사전행사와 본 집회, 행진, 문화제 등을 진행합니다.
민주노총은 오전부터 세종대로 일대에서, 11월 총궐기 전국노동자대회의 예비 행사 격인 전국 동시 결의대회를 진행합니다.
경찰은 교통경찰 300여 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를 유도하는 등 교통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도심집회 #교통혼잡 #전국노동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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