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 8.1%로 출발 '금수저'와 금토극 첫방 대결서 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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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변호사'가 금토극 1위를 차지했다.
9월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는 전국 가구 기준 8.1%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는 전국 가구 기준 5.4%, tvN 금토드라마 '블라인드' 3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2.5% 시청률을 보였다.
이로써 '천원짜리 변호사'가 '금수저'와 금토극 첫방 대결에서 승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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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천원짜리 변호사'가 금토극 1위를 차지했다.
9월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는 전국 가구 기준 8.1%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는 전국 가구 기준 5.4%, tvN 금토드라마 '블라인드' 3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2.5% 시청률을 보였다.
이로써 '천원짜리 변호사'가 '금수저'와 금토극 첫방 대결에서 승기를 들었다.
한편 '천원짜리 변호사'는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이다. '금수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을 바꿔 후천적 금수저가 된 인생 어드벤처 이야기다. (사진=SBS '천원짜리 변호사', MBC '금수저' 포스터)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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