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尹, 국회는 협력할테니 '이XX들' 사과부터 해야" [한판승부]

한판승부 입력 2022. 9. 2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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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비속어 논란..외교참사
대한민국 국회의원에게는 '이 새끼', '저 새끼' 해도 되나?
외교안보라인 교체 불가피해
대통령을 주인공으로 만들려는 무리수가 화근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FM 98.1 (18:25~20:00)
■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 패널 : 진중권 작가, 김성회 소장
■ 대담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알립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재홍>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중 나왔던 비속어 발언. 그리고 대통령실의 해명을 두고 후폭풍이 거센 상황이죠. 1부에서는 국민의힘 입장 들어봤고요. 이어서 민주당 입장 듣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을 연결합니다. 의원님 나와 계시죠?

◆ 우상호> 안녕하세요.

◇ 박재홍> 비대위원장 맡으신 지 얼마 안 됐는데 고생하셨습니다.

◆ 우상호> 감사합니다.

◇ 박재홍> 바로 들어가면 비속어 발언. 굉장히 민주당이 심각하게 보고 있는 것 같은데 대통령의 발언과 이에 따라서 나왔던 김은혜 수석의 해명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 우상호> 일단 외교적으로 우리가 외교활동에 있어서 두 가지 유형이 있어요. 하나는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우리 정부 차원의 실수는 우리만 피해를 입는 거니까. 가령 예를 들어 영국 가서 조문을 못 했다. 그건 영국에 피해를 준 건 아니에요. 그냥 우리 대통령이 좀 일찍 가서 했으면 좋았을 걸 좋은 정도의 접근이죠. 그런 건 참사라고 할 건 없습니다. 그런데 미국에 가서 미국 의원들에게 욕을 했다 이거는 미국에 피해를 준 거기 때문에, 거기를 자극한 거기 때문에 이건 참사라고 하죠. 그리고 일본과 회담이 확정되지 않았는데 확정됐다고 발표해서 일본이 반발하게 하는 것, 이런 걸 참사라고 하는 겁니다. 상대방을 자극해서 외교적 국익에 손해 보는 것. 그런데 아무리 초행길이기는 하지만 좀 긴장해서 그 긴장을 푸시려고 한 말씀으로 저는 보이는데 비속어를 썼단 말이에요. 그게 이제 카메라가 돌고 있는 걸 보면서 거기서 나왔기 때문에 이거는 굉장히 큰 실수죠. 그런데 해명을 하면서 미국 국회의원을 상대로 한 게 아니라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상대로 한 거다, 이렇게 또 해명을 했지 않습니까? 글쎄요, 제가 그걸 한 열 몇 번을 봤는데.

◇ 박재홍> 반복해서 들어보셨어요?

◆ 우상호> 어쨌든 바이든이라고 했는지는 애매할지 모르지만 날리면은 아닌 건 확실해요.

◇ 박재홍> 날리면은 아닙니까?

◆ 우상호> 날리면 아닌 건 확실합니다. 그건 무슨 라면 이름도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볼 때 해명도 어색한데 어쨌든 제가 볼 때는 미국 국회의원들에게 욕했다는 건 외교적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거를 감추기 위해서, 부인하기 위해서 할 수 없이 대한민국 국회의원들한테 했다고 해명한 것 같은데 그 사정은 이해하나 정직하지 않은 것이고요. 두 번째는 설사 그 해명이 맞다 하더라도 그럼 대한민국 국회의원인 저 같은 사람한테 이 새끼, 저 새끼 해도 됩니까?

◇ 박재홍> 저는 아무 말 하지 않았습니다. 의원님이 정확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 우상호> 그래서 이준석 대표한테 이 새끼, 저 새끼 한 건 몰라도 야당 의원이었다 이렇게까지 했지 않습니까?

◇ 박재홍> XX로 표현해 주십시오.

◆ 우상호> 그러면 김은혜 수석도 그러면 그거는 사과는 해야죠.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욕먹어도 됩니까? 그래서 저는 이 해명 자체도 어색한데 그 해명이 사실이라고 해도 대한민국 국회의원, 특히 야당 국회의원한테 욕한 건 그러면 대통령이 사과를 해야지 사과를 안 하고 계시잖아요. 그러니까 해명도 정직하지 않은데 그 뒷수습도 엉망이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꼬일 대로 꼬여가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당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비상대책위원회의를 가진 뒤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히고 있다. 윤창원 기자

◇ 박재홍> 그렇군요. 민주당에서는 그래서 김은혜 수석의 해명을 듣고 홍보수석도 경질해야 된다, 외교라인 다 교체해야 된다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의원님은 어떻게 판단하세요?

◆ 우상호> 제가 볼 때는 한일 정상회담을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발표해서 일본을 자극한 김태효 2차장 경질해야 됩니다.

◇ 박재홍> 국가안보실 2차장 김태효.

◆ 우상호> 안보실 외교안보 라인 교체해야 돼요. 그리고 두 번째 UN 총회 장소에서 허둥지둥하면서 있던 일정을 취소하고 바이든 대통령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게 만든 조언한 외교안보 라인도 경질해야 됩니다. 책임 물어야 됩니다. 그건 제가 봤던 외교 여러 가지 일정상 그렇게 하는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외교안보 라인에 대한 개편은 불가피하지 않느냐, 이렇게 보여집니다.

◇ 박재홍> 그렇군요.

◆ 김성회> 의원님, 지금 외교안보 라인이라고 하는 분들이 사실 이명박 정부 때부터 상당히 그래도 공력을 쌓아왔던 이 분야에 나름 베테랑인 분들인데 이렇게 어떤 면에서 봤을 때는 어이없는 실수가 계속 반복되는 이유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우상호> 첫 번째는 대통령의 외교 역량, 외교적인 전문성이 너무 현저히 떨어져서. 이건 대통령을 바꿔야 되는 문제니까요. 그런데 대통령을 바꾸려면. . .

◇ 박재홍> 임기가 있으니까.

◆ 우상호> 대통령 자세나 태도를 바꾸려면 아주 뛰어난 외교안보 라인이 옆에서 보필을 해야죠. 그런데 지금 대통령의 일정을 우왕좌왕하게 만드는 몇 가지 과정을 보면 청와대 안보실인지 외교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상당히 저는 잘못 조언하고 있다고 보여지고요.

◇ 박재홍> 대통령에게.

◆ 우상호> 그래서 이건 교체해야 한다는 것이죠. 두 번째는 대통령의 외교적 감각과 역량을 강화시키는 건 별도의 훈련이 필요해 보여요. 그래서 출발하기 전에 저는 상당히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놓고 대통령과 외교 회담 준비를 시켜야 됩니다. 지금 이게 두 가지가 다 부족했다고 저는 보여집니다.

◆ 김성회> 그리고 하나만 좀 더 여쭤보면 일본하고 미국이 굉장히 좀 어떤 의미에서는 고압적인 자세로 둘 다 나왔는데요. 그러니까 일본이나 미국 입장에서는 지금 한국에게 얻을 게 없었던 것이었을까요? 거꾸로 말하면 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홀대받을 존재였다라고는 보여지지 않는데 왜 이렇게 진행이 됐는지 궁금하거든요.

◆ 우상호> 외교는 2개의 절차가 선행되거든요. 하나는 실무적 회담이 있고요. 두 번째 외교부 장관 차원에서의 소위 사전회담이 있고요. 그다음에 정상 간의 회담이 있는데. 실무적 회담이나 외교부 장관 차원의 회담도 중요합니다. 거기서 성과가 있으면 대통령이 안 만나도 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보면 굳이 정상회담을 통해서 성과를 내려고 너무 무리했던 것 같아요. 그것이 제가 볼 때 무리수였다고 보고. 그래서 이거는 틀림없이 대통령실 문제일 거라고 저는 보는 거죠. 대통령을 주인공으로 만들려고 했던 외교적 노력이 무리가 있었고요. 일본과 미국은 적어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차분하게 진행하려고 했던 의도가 있었던 걸로 보여지는데 우리 쪽이 좀 대통령 성과로 만들려고 무리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러다가 이런 참사가 생긴 거죠.

◇ 박재홍> 그렇군요. 미국과에서는 IRA 문제라는, 인플레이션 감축법 그 문제에 대해 빨리 성과를 만들고 싶었고 일본과의 문제는 과거사 문제라든지 한일 관계가 빨리 정상화되는 그러한 장면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성급함도 있었다라고 판단하시는 겁니까?

◆ 우상호> 그렇죠. 그런데 그 의도야 그렇게 그런 목표를 세울 수는 있는데 일본은 조건을 달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정상회담에서 큰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거는 다 예견된 건데 너무 무리했고요. 두 번째 그런데 그건 문재인 때는 못 했는데 우리는 정상회담 했다 이거 만들려고 한 거죠. 미국과의 문제는 사실 이미 그 법은 의회를 통과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대통령을 통해서 수정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의회에 대한 작업도 매우 같이 동반돼야 되는데 너무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서 성과를 내려고 무리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렇게 되면 미국 의회 의원들에게 욕한 것이 드러났기 때문에 의회의 분위기가 굉장히 싸늘할 겁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번에 그냥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좀 차분하게 의회를 상대로 우리 외교라인들이 당신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피해가 한국 기업들에게 있고 그 기업들은 미국에 투자하는 기업들인데 이것은 좀 당신들이 수정을 해 달라라는 요청을 할 수 있었을 텐데. 전체적으로 큰 실수를 저지른 것 같아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이번에 너무 무리해서 성과를 내려고 했던 것이 화근이었던 것 같습니다.

(뉴욕=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 빌딩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를 마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9.22 seephoto@yna.co.kr [2022.09.23 송고] 연합뉴스

◇ 박재홍> 그렇군요. 대통령실에서는 이 XX라는 표현이 우리 국회를 향해서 한 말이다 그래서 의원님도 지금 지적하신 것처럼 야당에 대한 그러한 비속어가 됐는데. 한편으로 또 바로 대통령실이 SNS에 글을 올렸는데 글로벌펀드재정공약회의 참석 후기를 전하면서 우리 국회에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 이렇게 대통령이 말을 했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 우상호> 그걸 협력해 드릴 테니까 욕한 건 사과하세요.

◇ 박재홍> 협력하실 마음이 있으시군요. 대통령이 직접 사과를 하셔야 된다?

◆ 우상호>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야당이 정부의 국제분담금을 가지고 삭감하거나 그걸 가지고 정쟁화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그 해명이 얼마나 어색한지를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요. 아마 미국 의회에 욕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 앞으로 남은 외교에서 굉장히 큰 문제가 되기 때문에 차라리 국내 가서 욕먹자, 한국 국회의원들 욕했다고 하고 욕먹자고 결심해서 어색한 해명을 한 걸로 보여져요. 저는 그 사정도 이해하는데 대한민국 의원들은 대통령이 욕해도 되는 나라입니까? 그러니까 그것도 사과를 해 주셔야지 사과 안 하고 해명하니까 더 어색하잖아요. 그래서 미국과의 외교에서 제2의 문제가 생길까 봐 해명한 것까지는 제가 이해할 수 있는데, 거짓말이어도. 그런데 그러면 그 진정성이 있으려면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에게 불편하게 해서 죄송하다는 정도의 해명은 대통령이나 대통령 측근들이 해 줘야지 그걸 오히려 야당이 이걸 정쟁화해서 문제다라고 몰고 가는 건 아주 나쁜 태도죠.

◇ 박재홍> 대정부질문할 때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사과를 요구한 것에 대해서 한덕수 총리가 이렇게 얘기했어요. 제가 사과를 해요? 라고 말을 하면서 이게 또 한덕수 총리가 최근 또 대정부질문에서 굉장히 여러 가지 뉴스가 나오면서 신문 총리라는 새로운 별명도 받고 있는 상황인데. 의원님.

◆ 우상호> 한덕수 총리 말이 맞죠.

◇ 박재홍> 그런가요?

◆ 우상호> 그분 말은 윤석열 대통령이 사과할 문제지 왜 총리가 사과합니까 이런 얘기니까.

◇ 박재홍> 총리가 사과할 문제가 아니다.

◆ 우상호> 아주 잘 말씀하신 거죠.

◇ 박재홍> 그럼 사과의 시점은 언제가 돼야 한다고 보십니까? 귀국하자마자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히시고, 말의 진위가 무엇이었는지.

◆ 우상호> 욕한 사람이 알아서 판단할 문제죠.

한덕수 국무총리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답변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 김성회> 사실 보통 순방을 다녀오시면 외교적 성과를 놓고 여야 대표들을 만나서 대화도 하고 이런 자리들을 만들기 마련인데 가실 때 보니까 오셔서 여당하고만 대화를, 그러니까 고위 당정협의회를 바로 개최하겠다 이렇게 나와 있고 야당과는 교류가 없는 것 같은데 이럴 때 야당 대표 포함해서 다 만나신 다음에 그 자리에서 유감의 뜻을 표명하고 관계를 개선하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요?

◆ 우상호> 그게 현명한 거죠. 그러니까 그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오해 없기를 바란다는 수준에서 유감 표명해 주는 것은 필요하죠. 그건 최소한으로 필요한데 지금 이 정부의 대통령부터 밑의 총리까지 보면 사과할 줄을 모르잖아요. 그래서 되게 적반하장 이렇게 뻔뻔한 정권도 참 드뭅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하기 어려우면 밑에 참모들이 하거나 아니면 장차관이나 총리가 우회적으로 사과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분들은 뻗대기로 아예 작정을 했나 봐요. 그래서 솔직히 저는 제가 비대위원장 할 때 낸시 펠로시 안 만났을 적에도 안 만날 수 있다.

◇ 박재홍> 그렇게 말씀하셨죠.

◆ 우상호> 그리고 담대한 구상 발표할 때 좀 부족해 보여도 거기도 긍정적인 측면이 없지 않다, 외교안보 문제는 제가 많이 도와드렸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뉴욕 가서 하신 여러 가지 일련의 행태는 제가 볼 때 용서가 잘 안 돼요.

◇ 박재홍> 그런데 국민의힘은 너무 지금 대통령의 외교의 성과를 깎아내리기 위해서 민주당이 정쟁의 수단으로 다 쓰고 있다, 정쟁 좀 그만하자라고 국민의힘은 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 우상호> 없는 일을 가지고 우리가 침소봉대한 게 아니라 그분들이 저지른 일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는 건데 그런데 거짓말 해명까지 하니까 왜 이러지? 저희가 볼 때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협조할 생각이 있고 또 많이 도와드리고 싶었는데 인정을 하지 않고 사과도 하지 않는데 어떻게 그걸 그냥 모른 척하고 넘어가겠습니까?

◇ 박재홍> 그렇군요. 일단 사과. . .

◆ 우상호> 이렇게 되면 미국의 언론들이 다 보도했어요, 미국 국회의원한테 욕했다고.

◇ 박재홍> CNN에서 보도가 됐었고.

◆ 우상호> 그리고 워싱턴포스트도 했죠. 그다음에 일본도 우리는 간담회인데 쟤들은 자꾸 정상회담 했다고 하는데 이렇게 해서 전체적으로 이번에 차라리 이런 일이 없었으면 풀어갈 수 있었던 일들이 하나의 짐이 더 쌓였어요. 그래서 미국과의 관계나 일본과의 관계에서 제가 볼 때는 우리 외교라인들이 더 수세적으로 갈 수밖에 없는 조건들을 만들어버린 것. 이런 상황을 우리가 성과가 있다 이렇게 얘기하기는 어렵죠.

◇ 박재홍> 그렇군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좀 더 면밀하게 평가가 필요하다라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오늘 굉장히 바쁘시다고 그래서요. 10월에 바쁘지 않으실 때 스튜디오에 모시겠습니다. 의원님, 고맙습니다.

◆ 우상호> 감사합니다.

◇ 박재홍>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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