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기(24일, 토)..아침 8~12도 쌀쌀, 일교차 커
이윤희 기자 2022. 9. 24.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일 경기지역은 대체로 맑지만 아침기온이 최저 8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기온은 8~12도, 낮 최고기온은 23~24도다.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12~23도, 광명 14~24도, 이천 10~24도, 파주 10~24도, 연천 8~24도이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경기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24일 경기지역은 대체로 맑지만 아침기온이 최저 8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기온은 8~12도, 낮 최고기온은 23~24도다.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12~23도, 광명 14~24도, 이천 10~24도, 파주 10~24도, 연천 8~24도이다.
경기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경기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ly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뺑소니 혐의' 김호중, 사고 직후 구리 호텔로…"대표·매니저도 만취였다"
- 최태원 차녀 민정씨, 10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중국계 미국인
- 곽민선 아나, 행사 중 축포 맞아 부상 "시력 손상…상태 좋지 않아"
- '가만 안 둔다' 자녀 학폭처벌에 담임 협박한 현직 경찰
- '깜짝 우원식' 예측한 유인태 "추미애, 친문과 원수…4명 나왔으면 결선도 못가"
- '10세 연하와 결혼' 한예슬, 신혼여행 중 비키니 입고…"위드 러브" [N샷]
- 안재욱, 50살 차이 나는 '거푸집' 아들 공개 "완전 '복붙'이네"
- 공효진, 군대 간 남편 케빈오와 애틋 데이트…짧은 머리 눈길 [N샷]
- '평생국밥 공짜' 122만원 찾아준 양은서 양, 볼링 유망주였다…도민체전 1위
- 함소원 편입·제적설 또 언급…"난 숙대 등록금 없어 미코 나갔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