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긋난 인연에 불타는 그리움… 붉은 유혹은 죽음보다 강하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글·사진 고창/영광=전승훈 기자 2022. 9. 24. 03: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 의해 수정되어 본문과 댓글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고창-영광 꽃무릇 여행
선운사 물들이는 가을의 전령
불갑사 가는 길의 노을빛 꽃길
고창의 천연기념물 송악과 팽나무
우리나라 3대 꽃무릇 군락지는 고창 선운사, 영광 불갑사, 함평 용천사다. 그중에서 영광 불갑산은 국내 최대 군락지다. 불갑사 일주문에서 수백 m 길에는 꽃무릇이 융단을 펼친 듯 황홀한 풍경이 이어진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