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미 부통령, 29일 윤 대통령 만나 북 위협 논의"

정반석 기자 2022. 9. 24. 0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한미동맹과 북한의 위협 등 안보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바이든 행정부 고위당국자는 현지시간 23일 전화브리핑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오는 29일 서울에서 윤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위당국자는 "부통령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북한이 제기하는 위협, 타이완해협 안정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한미동맹과 북한의 위협 등 안보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바이든 행정부 고위당국자는 현지시간 23일 전화브리핑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오는 29일 서울에서 윤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위당국자는 "부통령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북한이 제기하는 위협, 타이완해협 안정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반석 기자jb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