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손흥민 골, 코스타리카와 2-2 아쉬운 무승부 [TF사진관]

남용희 2022. 9. 2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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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평가전이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황희찬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에서 황희찬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2골을 내준 뒤 손흥민의 프리킥으로 득점에 성공해 2-2 무승부를 거뒀다.

벤투호는 오는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평가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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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평가전이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황희찬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고양종합운동장-남용희 기자

득점 후 기뻐하는 손흥민.

[더팩트ㅣ고양종합운동장=남용희 기자]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평가전이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황희찬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A대표팀에 복귀한 이강인. '벤치 출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에서 황희찬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2골을 내준 뒤 손흥민의 프리킥으로 득점에 성공해 2-2 무승부를 거뒀다. 벤투호는 오는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평가전을 이어간다.
새로운 유니폼 입고 승리 다짐하는 대표팀 선수들.

'이기자!'

경기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서는 대표팀. 슈팅 시도하는 권창훈.

'황태자' 황인범 슈팅.

수비수 견제에도 공 지켜내는 손흥민.

공중볼 다툼하는 김민재.

볼다툼하는 황희찬.

득점 노리는 손흥민의 슈팅.

선제골 넣은 황희찬.

'팬들의 목소리가 들려' 득점 후 기뻐하는 황희찬.

동료들의 축하받는 황희찬.

계속되는 견제에 쓰러지는 손흥민.

넘어진 손흥민에게 손 내밀고, 심판은 '엄지척'

추가득점 노리는 황희찬의 드리블.

계속되는 공방전.

들어갈 듯 말듯,

슈팅 시도하며,

골문 노리는 황의조.

아쉬워하는 황의조.

나상호를 막기 위해 페널티 박스 밖에서 공 잡은 코스타리카 에스테반 알바라도 골키퍼.

퇴장 당하는 에스테반 알바라도(가운데).

그라운드 벗어나는 에스테반 알바라도.

프리킥으로 득점 성공하는 손흥민.

동점 상황에서 세리머니 대신 동료들 격려하는 주장 손흥민.

승리를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대표팀 선수들.

종료 직전까지 계속되는 공격.

2-2 무승부. 경기 종료 후 아쉬워하는 손흥민.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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