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위 NC, 5위 KIA 잡고 다시 0.5경기 차 추격

허재원 2022. 9. 2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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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위 NC가 5위 KIA를 5 대 2로 따돌리고 다시 0.5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1번 타자 박민우가 1회 선두 타자 홈런을 포함해 2안타 1볼넷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NC 선발 루친스키는 6회까지 2점만 내주고 호투해 48일 만에 승리를 추가했습니다.

선발 김광현이 6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13승을 거둔 선두 SSG는 한화를 5 대 4, 1점 차로 따돌리고 정규리그 1위 매직넘버를 '8'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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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위 NC가 5위 KIA를 5 대 2로 따돌리고 다시 0.5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1번 타자 박민우가 1회 선두 타자 홈런을 포함해 2안타 1볼넷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NC 선발 루친스키는 6회까지 2점만 내주고 호투해 48일 만에 승리를 추가했습니다.

선발 김광현이 6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13승을 거둔 선두 SSG는 한화를 5 대 4, 1점 차로 따돌리고 정규리그 1위 매직넘버를 '8'로 줄였습니다.

2위 LG는 선발 이민호가 6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친 가운데, 6회말 귀중한 결승점을 뽑아내며 롯데를 1 대 0으로 따돌리고 28년 만에 시즌 8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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