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팬티 라인이 선명히 보이는 건 의도된 노출? 앞 모습을 보니 뒤는 아무것도 아니었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속옷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도, 화사니까 멋있다.

화사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피팅룸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사는 브라운 컬러 톱에 베이지 가디건, 니트 소재의 바이커 쇼츠 차림을 하고 있다. 여기에 브라운 레더 롱부츠로 패션을 완성했다.

럭셔리 브랜드 L사의 핸드백도 눈길을 끄는 가운데, 니트 느낌 바이커 쇼츠가 시스루 같이 속옷 라인이 보여 놀라움을 안겨준다. 이를 당당하게 소화해낸 화사의 넘사벽 애플힙도 감탄을 부른다.

한편, 화사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 김태형, 세 아들 살해한 아내 “면회 거절...아직도 이유 몰라” 눈물

▲ 남보라 “친동생, 7년 전 실종 이후 숨진 채 발견...고통, 평생 갈 것” 눈물

▲ “폭행 기억 생생→공황장애” 개콘 개그맨, 사라졌던 이유

▲ 나나, 허벅지까지 뒤덮은 '전신 문신'...뱀→거미·나비가 한가득!

▲ '50세' 윤현숙, 美서 15세로 오해 “안 믿는 눈치..기분 좋다”

▲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