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패배에서 팀을 구한 동점골' [MK포토]
김영구 2022. 9. 23. 22:51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3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 평가전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황희찬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대표팀은 전반 41분과 후반 19분 상대 베넷에게 멀티골을 내줬지만 종료 5분여를 남기고 터진 손흥민의 환상의 프리킥 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손흥민이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고양(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년 징계 윤이나 올해 KLPGA 기록 그대로 인정 - MK스포츠
- 김진아 치어리더, 이렇게 귀엽고 섹시할 일? [똑똑SNS] - MK스포츠
- 치어리더 이금주 `초미니로 살랑 살랑~` [MK화보] - MK스포츠
- 달수빈, 정상에서 뽐낸 레깅스 몸매 [똑똑SNS] - MK스포츠
- 정유지, 하얀색 원피스 수영복 입고 해맑 [똑똑SNS] - MK스포츠
- 설채현, 강형욱 불똥 해명 후 ‘사과’…“가볍게 생각한 제 실수, 경솔했다” - MK스포츠
- ‘Here we go!’ 뮌헨, ‘번리 강등’ 콤파니와 3년 동행한다…번리에 줄 보상금만 179억 - MK스포츠
- ‘또 졌어?’ 수원삼성, 악몽의 5월 못 견뎠다…서울이랜드에 1-3 역전패하며 5연패 늪 - MK스포츠
- 스틸야드 ‘만원 관중’에 올 시즌 최고 명승부! 포항, 서울과 치열한 공방 끝 2-2 무승부 [MK포항]
- ‘박동원 2G 연속 홈런 폭발!’ LG, 타선 집중력 앞세워 3연승+3연전 위닝시리즈 확보…NC는 3연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