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살 더 빠졌나봐..여리여리 청순비주얼 '만점'

최지연 2022. 9. 2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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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우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천우희는 자신의 SNS에 "어제. 바깥세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앞머리를 내리고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한편 천우희는 상반기에 개봉한 영화 '앵커'를 시작으로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 숏버스터'의 '부스럭'까지 총 3편의 작품으로 대중과 만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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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천우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천우희는 자신의 SNS에 “어제. 바깥세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앞머리를 내리고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만화 찢고 나온 비주얼", "다음 생엔 천우희로 태어나야지,,", "서사가 그냥 그려지는 얼굴임", "언니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우희는 상반기에 개봉한 영화 ‘앵커’를 시작으로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 숏버스터’의 ‘부스럭’까지 총 3편의 작품으로 대중과 만나왔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천우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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