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직원, 46억원 횡령 후 해외로..형사고발
보도국 2022. 9. 23. 22:21
국민의 건강보험료를 관리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자사 직원의 46억원 규모 횡령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직원을 강원 원주경찰서에 형사 고발하고 계좌를 동결 조치했습니다.
공단은 어제 오전 지급이 보류된 채권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직원은 해외에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공단은 이 직원의 업무 권한을 박탈했으며 내부 절차에 따라 징계를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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