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실종 여중생, 대전서 두 달 만에 발견
김정대 2022. 9. 23. 22:14
[KBS 광주]학교에 소지품을 두고 잠적했던 여중생이 실종 두 달여 만에 발견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3) 오전 대전의 한 식당 앞에서 16살 A 양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가출 기간 범죄 피해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정대 기자 (kongmy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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