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딸이 골라준 옷 입고..물 오른 미모 [리포트:컷]

노민택 2022. 9. 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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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금요일 혜정이 발레 레슨이 있는 날이예요 오늘은 제가 직접 데리러 가는 날인줄 알고 혜정이가 골라준 드레스 입고 혜정이가 골라준 귀걸이 하고 엄마가 이뿌게 입고 가면 엄마~~~~ 하고 소리치며 저에게 푹~ 안기는데 ㅎㅎㅎ"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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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금요일 혜정이 발레 레슨이 있는 날이예요 오늘은 제가 직접 데리러 가는 날인줄 알고 혜정이가 골라준 드레스 입고 혜정이가 골라준 귀걸이 하고 엄마가 이뿌게 입고 가면 엄마~~~~ 하고 소리치며 저에게 푹~ 안기는데 ㅎㅎㅎ"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그 맛에 ㅎ 방송 때 보다 더 신경 쓰고 혜정이 데리러 간다는 ㅎㅎㅎ 오늘 제 스타일 어때요??"라고 덧붙였다.

함소원은 꽃무늬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룩을 연출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최근 함소원은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지난해 둘째 아이를 유산했다고 고백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든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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