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제 999명 확진..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의무 해제

이지현 2022. 9. 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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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에서는 어제(22) 9백99명이 코로나19로 확진돼 하루 확진자가 한 주 전보다 52퍼센트 줄었습니다.

전주에서 4백1명, 익산 백43명, 군산 백32명 등이 확진됐고, 60대가 백57명, 20대 백44명, 50대 백3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는 26일부터는 전국적으로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됩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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