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카 "젠티담, 정상에서 만나자"[포토]

이솔 입력 2022. 9. 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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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을 앞둔 DRX 선수단이 출국전 마지막 인터뷰에서 LPL을 향한 강렬한 출국 소감을 전했다.

22일, 종로구 롤파크에서 펼쳐진 LCK 대표팀 출국 전 기자회견에서는 DRX의 '쏭' 김상수 감독과 킹겐 황성훈, 표식 홍창현, 주한 이주한, 제카 김건우, 데프트 김혁규, 베릴 조건희 선수가 모습을 보였다.

제카 선수가 질의응답 직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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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MHN스포츠, 제카 김건우 선수

(MHN스포츠 이솔 기자) 롤드컵을 앞둔 DRX 선수단이 출국전 마지막 인터뷰에서 LPL을 향한 강렬한 출국 소감을 전했다.

22일, 종로구 롤파크에서 펼쳐진 LCK 대표팀 출국 전 기자회견에서는 DRX의 '쏭' 김상수 감독과 킹겐 황성훈, 표식 홍창현, 주한 이주한, 제카 김건우, 데프트 김혁규, 베릴 조건희 선수가 모습을 보였다.

제카 선수가 질의응답 직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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