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롯데, 벤치클리어링 충돌
조수정 2022. 9. 23. 21:59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 9회초에 앞서 롯데 투수 구승민이 LG 문보경을 향해 사인을 훔친것 아니냐는 지적을 한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 LG 김현수가 항의하면서 LG-롯데 선수들이 모두 그라운드로 달려나와 벤치클리어링 충돌이 벌어지고 있다. 2022.09.23.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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