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 스토커가 입국했다고 뭐가 무서워! 교복 입고 '과즙미' 폭발 러블리 모습으로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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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입국 사실이 알려진가운데도, 러블리 미모를 잃지 않는 나연이다.
트와이스 멤버 지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복 차림 나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연은 말그대로 '과즙미' 터지는 러블리한 모습.
한편 나연을 스토킹한 혐의로 고발당했던 독일인 남성 A씨가 한국에 재입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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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스토커 입국 사실이 알려진가운데도, 러블리 미모를 잃지 않는 나연이다.
트와이스 멤버 지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복 차림 나연 사진을 올렸다. 또 지효와 정연도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도 올렸다.
사진 속 나연은 말그대로 '과즙미' 터지는 러블리한 모습. 귀여운 표정에 더 귀여운 미모가 빛이 난다.
타이트한 교복을 입었는데, 여고생보다 더 어려보이는 깜찍 자태를 과시, 눈길을 끈다.
한편 나연을 스토킹한 혐의로 고발당했던 독일인 남성 A씨가 한국에 재입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A씨는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연 생일 축하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A씨는 국내 한 골목길에서 "드디어 너를 놀래주려고 한국까지 왔다. 오늘 너의 생일이 매우 즐겁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내가 작은 생일 선물 2개를 가지고 왔는데 너에게 줄 방법을 찾고 있다"라며 "내 연락처 정보가 있으니 여기로 메시지를 보내달라. 너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정말 보고 싶다"고 했다. 22일은 나연의 생일이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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