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레드벨벳 비주얼 톱 이유 있었네.. 눈빛까지 신비로워

김소인 2022. 9. 23. 2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조이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뱅 헤어를 한 신비로운 모습이다.

다소 과한 아이 메이크업도 거뜬히 소화한 조이의 물오른 비주얼에 팬들 역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2021년 8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드벨벳 멤버 조이. 출처 | 조이 SNS

[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조이는 2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인형 외모를 뽐냈다.

조이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뱅 헤어를 한 신비로운 모습이다. 특히 원피스 중앙에 있는 지퍼 포인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레드벨벳 멤버 조이. 출처 | 조이 SNS

그의 눈빛에서 섹시함과 청순함이 느껴지는 미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다소 과한 아이 메이크업도 거뜬히 소화한 조이의 물오른 비주얼에 팬들 역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2021년 8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카카오TV 웹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에 서 핵인싸 순경 안자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greengreen@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