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고민 담은 '기후정의와 모두의 예술'展

정경원 2022. 9. 23. 21: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후 위기에 대한 고민을 담아낸 미술 전시가 광주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민족미술인협회 광주지회는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브레디관에서 '기후정의와 모두의 예술' 전시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합니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 40명은 옛 가톨릭신학교 기숙사의 방 하나 하나를 '기후 정의' 개념에 주목한 작품들로 채우고, 기후 위기에 대한 책임을 다하자고 관람객들에게 제안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에 대한 고민을 담아낸 미술 전시가 광주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민족미술인협회 광주지회는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브레디관에서 '기후정의와 모두의 예술' 전시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합니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 40명은 옛 가톨릭신학교 기숙사의 방 하나 하나를 '기후 정의' 개념에 주목한 작품들로 채우고, 기후 위기에 대한 책임을 다하자고 관람객들에게 제안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