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친형이 매니저, '히든싱어7' 섭외 전화 받고 안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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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이 '히든싱어7' 섭외에 감격했다.
9월 23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7'에서는 잔나비 최정훈 편으로 진행 됐다.
최정훈은 섭외 과정도 공개했다.
최정훈은 "저희 친형이 매니저다. '히든싱어7' 섭외 전화를 받고 거의 안 믿더라. 제가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은 못 했다"라며 "호기심은 있었는데, 믿기지 않았다. 히든싱어에 나오는 가수분들이 대중적으로 사랑도 많이 받으시고 예쁨도 많이 받는 가수들로 알고 있었다. 그래서 더 영광이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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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잔나비 최정훈이 ‘히든싱어7’ 섭외에 감격했다.
9월 23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7’에서는 잔나비 최정훈 편으로 진행 됐다.
팀명 잔나비에 대해 묻는 질문에 최정훈은 “저희가 팀을 결성할 당시에 92년생 원숭이띠 친구들과 밴드를 만들었다. 잔나비가 원숭이의 순우리말이라고 하더라. 너무 좋아서 잔나비라는 이름으로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SNS를 보면 다 페스티벌이더라”고 최정훈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정훈은 “올 여름부터 코로나19가 풀리면서 페스티벌, 대학 축제를 많이 하게 됐다. 정말 사는 맛이 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최정훈은 섭외 과정도 공개했다. 최정훈은 “저희 친형이 매니저다. ‘히든싱어7’ 섭외 전화를 받고 거의 안 믿더라. 제가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은 못 했다”라며 “호기심은 있었는데, 믿기지 않았다. 히든싱어에 나오는 가수분들이 대중적으로 사랑도 많이 받으시고 예쁨도 많이 받는 가수들로 알고 있었다. 그래서 더 영광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JTBC '히든싱어7'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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