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1,650명 확진..감소세 '뚜렷'
정의진 2022. 9. 23. 2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명 대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23일) 0시 기준 광주에서 776명, 전남에서 874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1,65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1천명 대로 광주와 전남에서는 추석 연휴 이후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2천명대를 기록하며,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명 대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23일) 0시 기준 광주에서 776명, 전남에서 874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1,65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1천명 대로 광주와 전남에서는 추석 연휴 이후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2천명대를 기록하며,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원 “바이든+날리면=발리면? 쪽팔려..김은혜, 자꾸 만져서 일 키워 [여의도초대석]
- 강제동원 피해자단체 "尹대통령, 대일 저자세 구걸 외교"
- [단독]"어떻게 모은 돈인데"..37억 곗돈 사기 피해 발생
- 두 달 넘게 잠적한 광주 여중생, 대전서 무사히 발견
- 염산 몇 방울이 튀자 "염산 유출됐다" 홧김에 신고
- 여수 웅천 상가건물에서 불..16명 전원 구조
- 노동계 장외 투쟁 본격.."양극화 심화, 반노동정책 심판"
- 노후산단 살린다더니..입주기업 위협하는 '본말전도 재생사업'
- [단독]"어떻게 모은 돈인데"..37억 곗돈 사기 피해 발생
- 여수 4층짜리 상가 건물 불..신속한 진화에 16명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