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서 중국인 41명 탄 보트 침몰.. 1명 사망·21명 실종
이정민 2022. 9. 23. 21:13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캄보디아 코탕섬 인근에서 중국인 41명이 탑승한 선박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현지 시각) 캄보디아 당국에 따르면 중국 국적자 41명이 탑승한 선박이 22일 캄보디아 코탕섬 인근에서 침몰, 1명이 사망하고 21명이 실종, 19명은 구조됐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남서부 프레아시아누크주 코탕섬 인근에서 22일 침몰한 배에 타고 있던 중국인들 일부가 캄보디아 당국에 구조돼 쾌속정에서 내리고 있다. 중국 국적자 41명이 탑승한 선박이 22일 캄보디아 코탕섬 인근에서 침몰, 1명이 사망하고 21명이 실종됐으며 19명은 구조됐다고 캄보디아 당국이 23일 밝혔다. [사진=뉴시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3/inews24/20220923211354112bgzw.jpg)
당국은 배를 운전하던 캄보디아인 2명이 엔진이 고장 나자, 배와 승객들을 남겨둔 채 그들을 태우러 온 다른 배를 타고 도주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현지 경찰에 체포돼 조사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침몰한 이 배가 어디서 출발해서, 캄보디아 서해안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금 캐려고 주택 앞 지하실 만든 70대, 추락해 숨져
- '대군부인' 논란 국회로 간다…"폐기하라" 나흘만에 5만 돌파
- 오죽하면…BTS도 입 열었다 "적당히들 하입시다, 진짜로"
- [속보] 서소문 관련 '심야 임시전철' 운행⋯1호선·경의중앙선 등 4개 노선
- 전청조, 또…사기 범행 드러나 10개월 옥살이 늘어
- 장동혁 첫 서울 유세…오세훈은 따로·서소문 사고에 일정 중단 [2026 지선]
- [내일날씨] 전국으로 비 확대…"후텁지근한 날씨" 이어져
- 국힘 박강수, 서소문 고가 붕괴에 "큰 안전사고 없던 마포 자랑스러워"
- 오세훈, 서소문 고가 붕괴 현장 방문…"깊은 책임감 느껴"
- 김규리 자택 강도 "유튜브 보고 집 위치 파악했다"⋯잇따른 연예인 대상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