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5651명 확진..1주 전보다 2008명↓(종합)
서한샘 기자 2022. 9. 23. 2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에서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651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5651명 늘어 누적 479만597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각 5625명보다 26명 많고 일주일 전인 16일 오후 9시 7659명보다 2008명 적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날보다는 26명 많아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서울에서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651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5651명 늘어 누적 479만5970명으로 집계됐다. 3시간 만에 913명이 추가됐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각 5625명보다 26명 많고 일주일 전인 16일 오후 9시 7659명보다 2008명 적다.
한편 서울 지역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 9224명 이후 22일(5625명)까지 8일째 1만명을 밑돌고 있다.
sae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범죄자 정준영 친구랑 사귀는 게 자랑이냐"…공개연애 현아에 비난 봇물
- [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알고보니 '63억 건물'의 여왕
- "계속 직원 눈치보더니 결국"…대낮 주꾸미 비빔밥 '먹튀' 빨간옷 여성
- 혼인증명서·산부인과 검사지 요구한 예비 신랑…"떳떳하면 떼와"
- 이윤진 "아들 연락, 딸 서울 집 출입 막은 적 없다? 이범수 그 입 다물라"
- '제2 전청조' 소문 무성했던 재혼 남친과 헤어진 아름…"배 속 아이는?"
- 김희정, 해변서 셔츠 하나만 걸친 채 볼륨 몸매 과시 '섹시' [N샷]
- '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라디오 마지막 생방 "미안·속상…할 말 할 날 올 것"
- '58세' 신성우, 돋보기안경 쓰고 22개월 아들 육아…"안 보여" [RE:TV]
- 안재현 "15년째 자취…중간에 텀 있다" 구혜선과 이혼 '셀프 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