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태양광 대출 이어 펀드 전수조사 나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융감독원이 태양광 대출에 이어 태양광 사업에 투자하는 펀드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태양광 펀드에 대한 자산운용사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태양광 펀드의 손실 여부와 투자 적정성 등을 파악해 운용사 건전성 우려로 이어지지 않을지 파악할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금감원, 태양광 펀드 손실 여부와 투자 적정성 등 파악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금융감독원이 태양광 대출에 이어 태양광 사업에 투자하는 펀드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태양광 펀드에 대한 자산운용사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대상은 전 운용사가 설정한 태양광 관련 펀드다.
금감원은 태양광 펀드의 손실 여부와 투자 적정성 등을 파악해 운용사 건전성 우려로 이어지지 않을지 파악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대규모 부실로 인한 투자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다. 태양광 펀드는 대부분 사모펀드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사모펀드의 종류가 다양하고 개수가 많아 빠른 시일 내에 현황 파악을 마치기 어려울 수 있다.
앞서 금감원은 문재인 정부 당시 태양광 사업 비리 의혹이 정치권에서 불거지자 은행권의 태양광 사업과 관련한 대출을 들여다보기로 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월 이후 14개 은행의 태양광발전 사업자 시설·운영 관련 대출액은 총 5조6088억원(2만97건)으로 집계됐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21일 '금감원-한국거래소 공동 상장기업 유관기관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금융업권에서 태양광 관련된 여신이나 자금 운용이 생각보다 다양한 형태·구조·내용으로 있다고 일차적 상황 리뷰에서 공유를 받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검찰,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신상 공개
- 이하늬, 1인 기획사 분점이 곰탕집?…64억 건물에 세금 60억 추징
- '음주운전 의혹' 배우 이재룡 "소주 4잔 마셔"…범행 시인
- 백일섭 "최불암형 연락이 안 돼…툴툴 털고 일어났으면"
- "류준열 가족법인, 강남빌딩 150억에 매각…수십억원 시세차익"
- 박나래 주사이모, 직접 얼굴 공개 "모든 것 내려놨다"
- 장인어른 홍석천, 딸 상견례 긴장 "오디션 보는 기분"
- '50세 미혼' 이민우, 몰래 결혼설·이혼설에 입 열었다
- '단종 오빠' 박지훈, 유연한 고독의 기록…8장 앨범이 증명한 버드나무의 시간
- 김종국 "유재석 없으면 '런닝맨' 안 했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