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클럽 주다인, 16/20 후렴구 '쇼킹'만 32번 불러→앨범 수익만 '25억'('이십세기 힛트쏭')

신지원 2022. 9. 23. 2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힛트쏭' 주주클럽의 당시 어마어마한 앨범수익이 눈길을 끌었다.

9월 23일 방송된 KBS Joy 예능 '이십세기 힛-트쏭' 에서는 '한 번 들으면 멈출 수 없는 후크송 힛트쏭' 7위에는 주주클럽의 '16/20'이 올랐다.

주주클럽의 1집 앨범에 실린 '16/20'은 주다인의 독특한 꺾기 창법과 반복적인 멜로디, 개성넘치는 패션으로 주목을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었다.

주주클럽의 앨범수익은 당시 돈으로 7억 5천 정도였고 지금으로 환산하면 자그마치 25억이였다고.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이십세기 힛트쏭'(사진=방송 화면 캡처)

'힛트쏭' 주주클럽의 당시 어마어마한 앨범수익이 눈길을 끌었다.


9월 23일 방송된 KBS Joy 예능 '이십세기 힛-트쏭' 에서는 '한 번 들으면 멈출 수 없는 후크송 힛트쏭' 7위에는 주주클럽의 '16/20'이 올랐다.


주주클럽의 1집 앨범에 실린 '16/20'은 주다인의 독특한 꺾기 창법과 반복적인 멜로디, 개성넘치는 패션으로 주목을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었다.


주주클럽의 앨범수익은 당시 돈으로 7억 5천 정도였고 지금으로 환산하면 자그마치 25억이였다고.

주다인의 독특한 후렴구의 '야야야야 쇼킹 쇼킹'부분에서 쇼킹만 32번 언급돼 노래 제목을 '쇼킹'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았다는 후문이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