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아이 "신곡 '기상청', 1년 내내 듣기 좋은 곡"
윤기백 2022. 9. 2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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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낯선아이가 약 1년 9개월 만에 신보로 컴백했다.
'기상청'은 낯선아이가 선보이는 R&B 소울 장르의 인디 뮤직으로, 추분인 23일에 발매하는 이번 앨범에는 가을 감성이 가득 담겨 대중들에게 특별한 곡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낯선아이는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기상청'은 가을도 좋고, 1년 내내 듣기 좋은 곡"이라는 설명을 덧붙인 만큼, 낯선아이 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대중들에게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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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싱어송라이터 낯선아이가 약 1년 9개월 만에 신보로 컴백했다.
낯선아이는 2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기상청(Areum)’을 공개, 새로운 음악을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기상청’은 낯선아이가 선보이는 R&B 소울 장르의 인디 뮤직으로, 추분인 23일에 발매하는 이번 앨범에는 가을 감성이 가득 담겨 대중들에게 특별한 곡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낯선아이는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기상청’은 가을도 좋고, 1년 내내 듣기 좋은 곡”이라는 설명을 덧붙인 만큼, 낯선아이 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대중들에게 선물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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