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 MF 강화 절실, '이탈리아 평정' 세르비아 특급 노린다

김가을 2022. 9. 23. 2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유가 중원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영국 언론 코트오프사이드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라치오)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트오프사이드는 '밀린코비치-사비치는 라치오와 2024년까지 계약한 상태다. 하지만 그는 라치오에서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아직 재계약을 하지 않은 이유다. 밀린코비치-사비치는 현재 맨유를 비롯해 아스널, 파리생제르맹(PSG)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영국 언론 코트오프사이드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중원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영국 언론 코트오프사이드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라치오)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중원 강화를 원했다. 텐 하흐 감독의 '옛 제자' 프렌키 데 용(FC바르셀로나) 등을 눈여겨 본 이유다.

맨유는 세르비아 국가대표 출신 밀린코비치-사비치를 관심 갖고 지켜보고 있다. 밀린코비치-사비치는 2021~2022시즌 라치오 소속으로 37경기에 나서 11골-11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벌써 7경기에서 1골-5도움을 했다.

코트오프사이드는 '밀린코비치-사비치는 라치오와 2024년까지 계약한 상태다. 하지만 그는 라치오에서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아직 재계약을 하지 않은 이유다. 밀린코비치-사비치는 현재 맨유를 비롯해 아스널, 파리생제르맹(PSG)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맨유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스콧 맥토미니 등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텐 하흐 감독은 개선을 모색할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김태형, 세 아들 살해한 아내 “면회 거절...아직도 이유 몰라” 눈물
남보라 “친동생, 7년 전 실종 이후 숨진 채 발견...고통, 평생 갈 것” 눈물
“폭행 기억 생생→공황장애” 개콘 개그맨, 사라졌던 이유
나나, 허벅지까지 뒤덮은 '전신 문신'...뱀→거미·나비가 한가득!
'50세' 윤현숙, 美서 15세로 오해 “안 믿는 눈치..기분 좋다”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